판님, 판님, 그리운 ...
2012.02.13 23:20
판님, 판님, 그리운 판님, 판님의 글이 기다려지네요. 육각제 처마끝에 고드름이 길게 늘어진 추운 겨울을 어떻게 따뜻하게 지내시는지.................... 출애굽기15장 마라의 단물은 잘 마시고 계신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84 | Guest | 김정근 | 2007.08.24 | 1565 |
583 | 반기문총장의 글 | 물님 | 2014.07.11 | 1564 |
582 | 도도님께 [1] | 열음 | 2012.08.12 | 1564 |
581 | '그리스도화'가 된다는 것은 [1] | 지혜 | 2011.07.25 | 1564 |
580 | Guest | 이준실 | 2008.11.23 | 1564 |
579 | Guest | 조태경 | 2008.05.22 | 1564 |
578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1564 |
577 |
미얀마선교에 하나님동역자로 함께하실분~
[1] ![]() | 하늘꽃 | 2014.05.29 | 1563 |
576 | 세미나 마쳤습니다~~물님 & 도도님! 감사해요^*^ [1] | 열풍 | 2012.02.18 | 1563 |
575 | 내일 뵙겠습니다..... [2] | thewon | 2011.10.19 | 15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