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22 21:20
하늘꽃님이 올리신 이 음악은 무엇일까요?
붉은 노을을 향하여 머언 먼 하늘을 날아가는 한마리 새의 날개짓을 연상케 하는군요.
너무도 높아서 잘 보이지 않아 마냥 바라보고 또 바라보다가 저기 나무 끝에 잠시 머물러 있는 구름 같아요. ...... 도도
붉은 노을을 향하여 머언 먼 하늘을 날아가는 한마리 새의 날개짓을 연상케 하는군요.
너무도 높아서 잘 보이지 않아 마냥 바라보고 또 바라보다가 저기 나무 끝에 잠시 머물러 있는 구름 같아요. ...... 도도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84 | Guest | Tao | 2008.03.19 | 1447 |
583 | Guest | 최갈렙 | 2007.05.31 | 1447 |
582 | 영광!!!! [1] | 하늘꽃 | 2018.07.13 | 1446 |
581 |
까망하망항삼이뗀
[1] ![]() | 하늘꽃 | 2013.12.07 | 1446 |
580 | 사련과 고통은 [1] | 물님 | 2017.07.31 | 1444 |
579 | Guest | 운영자 | 2008.05.29 | 1444 |
578 | 안식월을 맞이하여 | 물님 | 2020.08.07 | 1443 |
577 | 그냥 의사니까 하는 일이다 - 따뜻한 하루에서 [2] | 물님 | 2014.08.23 | 1442 |
576 | Guest | 조태경 | 2008.05.22 | 1441 |
575 | 두번째 달 | 이낭자 | 2012.04.04 | 14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