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7.27 23:48
손수 밥담아 주시던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 | Guest | 김동승 | 2008.05.03 | 1503 |
63 | 2015학년도 지구여행학교 입학 설명회에 모십니다. | 조태경 | 2014.10.09 | 1501 |
62 | 보고 싶은 내 아들 [1] | 도도 | 2015.02.17 | 1500 |
61 | 온전한삶 3 s | 하늘꽃 | 2014.11.10 | 1500 |
60 | Guest | 최지혜 | 2008.04.03 | 1500 |
59 | 산2 [1] | 어린왕자 | 2012.05.19 | 1499 |
58 | Guest | 구인회 | 2008.05.03 | 1499 |
57 | 밖에 잠깐 나갔다 왔... | 도도 | 2012.08.28 | 1498 |
56 | 새로운 하루를 받아 ... | 창공 | 2011.08.15 | 1498 |
55 | Guest | 구인회 | 2008.09.16 | 149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