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2012.07.08 23:31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난 후에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84 | [박원순 서울시장 -전주 - 초청강연회 안내] | 물님 | 2016.09.30 | 1651 |
583 | 산4 [1] | 어린왕자 | 2012.05.19 | 1651 |
582 | 마법의 나무3 [2] | 어린왕자 | 2012.05.19 | 1651 |
581 | 마법의 나무2 [1] | 어린왕자 | 2012.05.19 | 1651 |
580 | 어리석은 사람을 대하는 태도 [1] | 요새 | 2010.02.11 | 1651 |
579 |
일본 신꼬니오떼 선교
[1] ![]() | 하늘꽃 | 2014.05.21 | 1650 |
578 | 이러한 길 [2] | 어린왕자 | 2012.05.19 | 1650 |
577 | 산마을2 [1] | 어린왕자 | 2012.05.19 | 1649 |
576 | Guest | 운영자 | 2008.05.29 | 1649 |
575 | 진짜 부자 | 물님 | 2012.11.11 | 16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