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18
떠 있는 줄도 내내 모르다가
모악산 너머로 지는 해가 이제사 보이네요
아름답고 아쉽고 그립고 외롭고
이 마음 불을 피워올려봅니다
![[꾸미기]KakaoTalk_20200919_061156111_12.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864/208/003a1bc6beed511b7c39672b852ac53d.jpg)
![[꾸미기]KakaoTalk_20200919_061156111_10.jpg](http://www.moam.co.kr/files/attach/images/63/864/208/4284c6770bf909986666d5a40618427e.jpg)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99 |
진달래마을['10.5.2]
[1] ![]() | 구인회 | 2010.05.03 | 2247 |
1298 |
대보름날
[2] ![]() | 자하 | 2012.02.10 | 2247 |
1297 |
진달래마을[9.27]
[3] ![]() | 구인회 | 2009.09.29 | 2248 |
1296 |
크리스챤시인협회 세미나(2부)
![]() | 구인회 | 2009.08.19 | 2250 |
1295 |
최후의 항전지 마사다
[1] ![]() | 도도 | 2012.03.03 | 2253 |
1294 |
촛불인가?
[3] ![]() | 구인회 | 2009.01.19 | 2255 |
1293 |
앙코르왓트에서 2010.2.2-6
[1] ![]() | 도도 | 2010.02.12 | 2255 |
1292 |
출판기념회5
![]() | 도도 | 2011.09.13 | 22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