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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진이랑 오할매 캄보디아 타이랜 280.JPG

걸으면서도 꿈만 같았던 아프리카 미션이었다. 왜 이곳을 한걸음 한걸음 밟으며 드문드문 보이는 집과 사람을 만나게 하시는지....그것은 바로 주께서 저들을 사랑하시기 때문이었습니다.할레루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74 Guest 푸른비 2007.09.16 2266
173 누군가 나를 물님 2016.03.01 2265
172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 물님 2022.02.12 2263
171 거룩결단 [2] [1] file 하늘꽃 2013.04.15 2263
170 8월 2일(목)부터 데카그램 2차 도도 2018.08.01 2262
169 십자가 [2] 하늘꽃 2014.04.08 2262
168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도도 2009.10.22 2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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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프라이드는 삶의 뿌리 [4] 하늘 2011.04.13 2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