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3524
  • Today : 1028
  • Yesterday : 1084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지고至高의 것은 경탄驚歎이다. 인간은 그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내려고 하지만, 그것은 헛된 일이다. 그것은 마치 거울을 처음 본 어린애가 거기에 비친 물상物像들이 신기로워서 그 뒤에 무엇이 있는가하여 뒤집어 보는 것과도 같은 것이다.“

 

 괴테 <에커만과의 대화>에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84 브람스와 인사하세요! [3] file 새봄 2008.03.29 5305
1183 루미.. (물님이 들려주신 시) [3] file 새봄 2008.03.31 4763
1182 힐링댄스 - 춤을 통한 자기치유과정을 소개합니다. [1] 위대한 봄 2012.05.22 4620
1181 김흥호선생님 지료 -- 신동아 2000,12 물님 2023.05.30 4557
1180 임마누엘 칸트 물님 2023.01.09 4495
1179 7전 8기 [6] 요새 2010.11.16 4407
1178 새소리를 찾아 물님 2022.06.18 4404
1177 (아리랑)에 담긴 秘密 [67] 물님 2013.02.04 4350
1176 Guest Prince 2005.09.08 4314
1175 황제펭귄의 허들링 물님 2023.02.03 4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