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5.09.26 17:17
다친 영혼의 쉼터
생명이 소생하고
나눔과 위로가 있는 곳
불재 뫔 ..
한 사람이 눈 뜨므로
세상이 눈떴네
생명이 소생하고
나눔과 위로가 있는 곳
불재 뫔 ..
한 사람이 눈 뜨므로
세상이 눈떴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94 | 진흙입니다. 처음들어... [2] | 진흙 | 2011.09.23 | 2208 |
1093 | 물님께... [2] | 창공 | 2012.01.05 | 2208 |
1092 | 천하없어도 | 도도 | 2019.05.04 | 2208 |
1091 | 1차 수련사진 '물님... | 관계 | 2009.11.19 | 2209 |
1090 | 연약한 질그릇에 | 도도 | 2018.08.16 | 2209 |
1089 | 3월 덧업는 옷들을 ... | Saron-Jaha | 2013.03.07 | 2210 |
1088 | 3박4일간의 불재 여행 [3] | 제이에이치 | 2015.01.19 | 2211 |
1087 | 가장 청빈한 대통령 -박완규 | 물님 | 2019.12.07 | 2211 |
1086 | Guest | 운영자 | 2008.05.06 | 2212 |
1085 | Guest | 관계 | 2008.07.29 | 2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