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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처럼 건강하셔서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물님이 되시기를 소망하며.... 저는 46기 먼동입니다. ㅎㅎ 교육 후 하나의 껍질을 벗은 느낌이 너무 행복하여 옆에 동료며 가족들이 느끼더라구요. ....... 하나님께도 감사하고 물님에게도 감사하고... 집중이 약하다는 것을 한꺼풀 벗고 보니 너무나도 적날하게 보이는 느낌..... 첫생각, 첫느낌이 나의 영혼이 주는 것이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느끼면 누려보려 합니다. 오늘 저녁부터 다시 수련이 시작될텐데 그 안에 있는 모든 분들이 축복을 받기 소망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 수련동안 눈물만 흘리던 먼동 올림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4 안나푸르나2 [1] 어린왕자 2012.05.19 1838
483 부일장학회 김지태, 친일 부정축재자 맞나? - 정치길 물님 2012.10.27 1838
482 진짜 부자 물님 2012.11.11 1838
481 몸을 입은 이상..... 도도 2019.01.08 1838
480 Guest 최갈렙 2007.05.31 1839
479 어리석은 사람을 대하는 태도 [1] 요새 2010.02.11 1839
478 어느 축의금 이야기 물님 2010.02.26 1839
477 푸른 바위에 새긴 글 [1] 요새 2010.03.07 1839
476 Only JESUS!. [1] 하늘꽃 2018.04.05 1839
475 자동차가 너무 좋아서 [2] 요새 2010.01.18 1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