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1451
  • Today : 1176
  • Yesterday : 1501


Guest

2008.07.27 23:48

관계 조회 수:1224

손수 밥담아 주시던
물님의 손길이 자꾸만,자꾸만 그려진다.
그 손길에서 묻어나던
물님의 사랑.
넘치는 카리스마를 넘어서는 그 사랑.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14 Guest 타오Tao 2008.05.15 1261
1113 아침에 눈을 뜨면서오... 도도 2009.09.30 1261
1112 사랑하는 물님~~ 도도... 위로 2011.05.04 1261
1111 Guest 텅빈충만 2008.05.30 1262
1110 Guest 관계 2008.07.01 1262
1109 Guest 방문자 2008.07.01 1262
1108 안전함이 눈물겹다는 ... 달콤 2012.08.28 1263
1107 만남 [1] 하늘꽃 2014.10.17 1263
1106 Guest 구인회 2008.08.02 1265
1105 Guest 하늘꽃 2008.08.13 1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