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4360
  • Today : 665
  • Yesterday : 1199


Guest

2008.10.14 21:51

도도 조회 수:2266

온 가족이 나들이를 오셔서 불재의 영광이었다고 할까요!!!  땀으로 모자가 축축하면서까지 세트스코아 2대0 으로 양보해주시다니 다음에는 전략을 짜서 나들이 가자고 학준이가 조르지는 않는지...... 족구장에 한번더 오셔서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한 순간들이 보기에 참 좋았더랬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54 너도 여기 나도 여기... 페탈로 2009.08.09 2257
1053 우연히 들렀는데 많은... 봄꽃 2011.05.22 2257
1052 외면. [1] 창공 2011.11.01 2258
1051 가을비가 밤새 내렸습... 도도 2012.11.06 2258
1050 Guest 영접 2008.05.08 2259
1049 Guest 구인회 2008.11.02 2259
1048 Guest 운영자 2008.11.27 2259
1047 우주와 생명의 리듬!!!! [1] 영 0 2013.11.06 2260
1046 Guest 운영자 2008.03.18 2262
1045 Guest 텅빈충만 2008.06.14 2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