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2012.07.08 23:31
마음보다 몸이 바쁘고 난 후에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사랑에 대한 그리움은 그만큼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다가 곧 잠에 들 예정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모로 누워 책 읽을 수 있는 순간.
나에게로 조용히 다가갑니다.
보고싶었어.. 하면서요..
불재에 바이올렛향기가 진합니다.
화이팅!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44 | 감사합니다. | 결정 (빛) | 2009.05.15 | 2645 |
443 | 녹두장군 전봉준 | 물님 | 2019.04.03 | 2645 |
442 | 첫눈의 기쁨 | 요새 | 2010.12.10 | 2646 |
441 | 귀농귀촌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 물님 | 2018.08.17 | 2646 |
440 | 비를 기다리는 마음...님들의 마음을 기다리는 마음 [2] | 춤꾼 | 2009.03.30 | 2647 |
439 | Guest | 인향 | 2008.12.06 | 2649 |
438 | 나비야 청산가자홀연히... | 도도 | 2012.08.06 | 2649 |
437 | 세아 | 도도 | 2020.08.26 | 2650 |
436 | Guest | 한문노 | 2006.01.14 | 2651 |
435 | 빨간바지. [1] | 창공 | 2011.09.26 | 26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