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2009.09.30 11:36
어젠
멀쩡하던 네비가 잠시 멎고
차가 시동이 안걸리고..
이래 저래 뜻하지 않은 일들이 있었지만
삶이란..받아들여야 하는 신비..라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불재의 가을이
참 아름답더군요
시절인연 따라
오고 감이 순리이겠지요..
물님, 도도님...
함께 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고영희 마음모음
멀쩡하던 네비가 잠시 멎고
차가 시동이 안걸리고..
이래 저래 뜻하지 않은 일들이 있었지만
삶이란..받아들여야 하는 신비..라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불재의 가을이
참 아름답더군요
시절인연 따라
오고 감이 순리이겠지요..
물님, 도도님...
함께 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고영희 마음모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04 |
forest-therapy ( silence camp )
[1] ![]() | 탄생 | 2012.01.02 | 1387 |
1003 | Guest | 구인회 | 2008.09.11 | 1388 |
1002 | 경영의 신(神) 마쓰시다 고노스케 | 물님 | 2017.10.21 | 1388 |
1001 | Guest | 관계 | 2008.08.24 | 1389 |
1000 | Guest | 하늘꽃 | 2008.08.03 | 1390 |
999 | 감사합니다 - 겸손모... | 물님 | 2010.11.27 | 1390 |
998 | 토끼와 거북이의 재시합 | 물님 | 2021.06.10 | 1390 |
997 | Guest | 구인회 | 2008.09.11 | 1392 |
996 | Guest | 운영자 | 2008.03.18 | 1393 |
995 | Guest | 도도 | 2008.08.27 | 13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