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4948
  • Today : 547
  • Yesterday : 1527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2009.09.30 11:36

페탈로 조회 수:1533

어젠
멀쩡하던 네비가 잠시 멎고
차가 시동이 안걸리고..
이래 저래 뜻하지 않은 일들이 있었지만
삶이란..받아들여야 하는 신비..라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불재의 가을이
참 아름답더군요
시절인연 따라
오고 감이 순리이겠지요..

물님, 도도님...
함께 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고영희 마음모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04 forest-therapy ( silence camp ) [1] file 탄생 2012.01.02 1387
1003 Guest 구인회 2008.09.11 1388
1002 경영의 신(神) 마쓰시다 고노스케 물님 2017.10.21 1388
1001 Guest 관계 2008.08.24 1389
1000 Guest 하늘꽃 2008.08.03 1390
999 감사합니다 - 겸손모... 물님 2010.11.27 1390
998 토끼와 거북이의 재시합 물님 2021.06.10 1390
997 Guest 구인회 2008.09.11 1392
996 Guest 운영자 2008.03.18 1393
995 Guest 도도 2008.08.27 1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