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19 05:39
목사님 음악평론가 탁계석이라고 합니다.
불쑥 안시영 대표의 말만 듣고 달팽이 시를 얻기 위해 들렀다
인사를 드립니다.
귀한 시 귀한 인연에 감사 드리며 콘서트에서 뵈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불쑥 안시영 대표의 말만 듣고 달팽이 시를 얻기 위해 들렀다
인사를 드립니다.
귀한 시 귀한 인연에 감사 드리며 콘서트에서 뵈올 수 있기를 바랍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04 | Guest | 관계 | 2008.05.26 | 2309 |
1003 | Guest | 조태경 | 2008.05.22 | 2309 |
1002 | 세상에 나가서 불재를... | 명명 | 2011.04.24 | 2308 |
1001 | Guest | 텅빈충만 | 2008.07.31 | 2308 |
1000 | Guest | 운영자 | 2008.05.29 | 2308 |
999 | 나무가 보이지 않는 북한의 민둥산 | 물님 | 2016.08.14 | 2307 |
998 | Guest | 도도 | 2008.10.09 | 2307 |
997 | Guest | 운영자 | 2008.06.23 | 2307 |
996 | 족적 | 물님 | 2019.12.07 | 2306 |
995 | '마야 원주민 마을'에서... [2] | 하늘 | 2011.07.01 | 2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