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4430
  • Today : 505
  • Yesterday : 1142


Guest

2008.06.25 17:58

소식 조회 수:2162

가슴이 찡하네요   만명보다 소중한 한사람의 물님은 우리의 비상구이며 고향입니다 .나를 알아주는 물님과 우리 도반들 그리고  내가있어 행복합니다 .내가 우리가 되고 우리가 내가 되어 행복한 춤을 추며 모두를  사랑합니다 .그립고 늘 안타까운 마음 또한 어머니의 마음이 아닐지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04 Guest 국산 2008.06.26 2499
203 Guest 국산 2008.06.26 2283
» Guest 소식 2008.06.25 2162
201 Guest 운영자 2008.06.23 2363
200 Guest 운영자 2008.06.23 2376
199 Guest 소식 2008.06.22 2223
198 Guest 운영자 2008.06.22 2075
197 Guest 텅빈충만 2008.06.22 1816
196 Guest 도도 2008.06.21 2160
195 Guest 춤꾼 2008.06.20 2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