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18 08:25
와~~~~~할렐루야 !!!!!!
새날 이렇게 멋진 새글을 새눈으로 읽게 하신 이은혜를
새마음에100% 담게 하심에
어찌 감사감사 하지 않으리요~.야~~~정말 할렐루야입니다 아멘!
여왕님 만나고 싶습니다 !!!!!!!!!!!!!!
갇불렛스유~~~~~~~~~~~~~~~~~~~~~~~.
새날 이렇게 멋진 새글을 새눈으로 읽게 하신 이은혜를
새마음에100% 담게 하심에
어찌 감사감사 하지 않으리요~.야~~~정말 할렐루야입니다 아멘!
여왕님 만나고 싶습니다 !!!!!!!!!!!!!!
갇불렛스유~~~~~~~~~~~~~~~~~~~~~~~.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94 | Guest | 관계 | 2008.05.08 | 1846 |
| 993 | Guest | 타오Tao | 2008.07.26 | 1846 |
| 992 | 풀 꽃 ... [1] | 이낭자 | 2012.03.06 | 1847 |
| 991 | 진정한 연민과 사랑으로~ | 도도 | 2020.09.02 | 1847 |
| 990 | 색채의 황홀: 마리 로랑생’ 전시회 | 물님 | 2017.12.22 | 1849 |
| 989 | Guest | 구인회 | 2008.07.27 | 1851 |
| 988 |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 물님 | 2019.04.18 | 1852 |
| 987 | 지금은 공부중 | 요새 | 2010.03.24 | 1853 |
| 986 | 물님.. 이름만 떠올리... | 포근해 | 2009.12.05 | 1854 |
| 985 | Guest | 도도 | 2008.09.02 | 18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