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백..불재선 하...
2012.01.09 23:38
저는 여백..
불재선 하모니라 불리죠
예전에 회원가입한 상태라는것도 깜빡 잊은채 다시 가입하려다
여백이란 닉네임 누가 쓴 줄 알고 깜짝 놀랐답니다
하튼 불재서 받은 은혜가 하많아서 이렇게 방명록에 감사의 글 올립니다
물님..도도님 감사드리구요
새롭게 뵌 자하님 기억에 남는군요
신년 단식수련에 함께 참가한 도반님들 얼굴이 하나씩 스쳐갑니다
다시만날날을 그리며....
불재선 하모니라 불리죠
예전에 회원가입한 상태라는것도 깜빡 잊은채 다시 가입하려다
여백이란 닉네임 누가 쓴 줄 알고 깜짝 놀랐답니다
하튼 불재서 받은 은혜가 하많아서 이렇게 방명록에 감사의 글 올립니다
물님..도도님 감사드리구요
새롭게 뵌 자하님 기억에 남는군요
신년 단식수련에 함께 참가한 도반님들 얼굴이 하나씩 스쳐갑니다
다시만날날을 그리며....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64 | Guest | 하늘꽃 | 2008.08.03 | 1882 |
| 163 | Guest | 텅빈충만 | 2008.07.11 | 1882 |
| 162 | Guest | 운영자 | 2008.04.03 | 1880 |
| 161 | Guest | 타오Tao | 2008.07.19 | 1879 |
| 160 | Guest | 관계 | 2008.08.10 | 1878 |
| 159 | Guest | 불꽃 | 2008.08.10 | 1878 |
| 158 |
나 죽고 예수 사시는 영성으로 진리선포 AMAZING!
 | 하늘꽃 | 2017.06.26 | 1877 |
| 157 | 아름답고 감미로운 우리 말 다섯 가지 | 물님 | 2020.07.06 | 1876 |
| 156 |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 물님 | 2018.04.28 | 1876 |
| 155 |
내 인생의 첨가제
[1] | 요한 | 2014.09.09 | 18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