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2680
  • Today : 527
  • Yesterday : 988


불재 푹설에 묻혀...

2018.01.12 09:30

도도 조회 수:2454

20180111


연일 폭설로 고즈넉한 경각산 불재에 묻혀

뫔 가족들 강건하심을 기도하며

그리움을 전하며...........


고양이가 말했다.

"폭설을 보아하니 봄이 머지않았다고요~옹~"


꾸미기_20180111_084444.jpg


꾸미기_20180111_090157.jpg


꾸미기_20180111_090258.jpg


꾸미기_20180111_090310.jpg


꾸미기_20180111_090432.jpg


꾸미기_20180111_090611_001.jpg


꾸미기_20180111_084330.jpg


꾸미기_20180111_084716.jpg


꾸미기_20180111_085231.jpg


꾸미기_20180111_090729.jpg


꾸미기_20180111_090753.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15 찻집에서 [1] file 김향미 2008.06.05 2318
714 해남11 [2] file 이우녕 2008.08.02 2320
713 해남8 [2] file 이우녕 2008.08.02 2321
712 머리는 천상에 두발은 지구에 file 도도 2019.01.22 2323
711 빛나는 육각재 file 도도 2019.04.30 2323
710 알님의 백일기념 연주회 file 도도 2016.06.11 2324
709 아프리카 탄자니아 선교사님들 file 도도 2020.06.11 2325
708 김만진집사님 귀국 file 도도 2017.03.04 2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