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31
시월의 마지막 날 청주에서 오신 분 - 스님과 교수님 가족들이 선택한
컬러의 메시지를 숨님께서 리딩해 드리고
살아온 삶을 서로 나누며 고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언제나 내 눈물 속에서 무지개를 봅니다."
"나는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사랑합니다."
"나는 내 가슴의 정원에서 분수를 봅니다."
"나는 나 자신의 진실을 찾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75 | 도봉산과 하나된 하모니댄스 [2] | 결정 (빛) | 2009.05.22 | 2393 |
1274 | 출판기념회7 [1] | 도도 | 2011.09.23 | 2393 |
1273 | 사랑의 나눔 바자회 | 도도 | 2012.10.23 | 2393 |
1272 | 심상봉 훈장님 | 구인회 | 2011.03.06 | 2395 |
1271 | 신년1차 비움의단식 [1] | 자하 | 2012.01.06 | 2396 |
1270 | 그때 [3] | 하늘꽃 | 2010.01.17 | 2397 |
1269 | 차茶 한잔의 웃음 | 구인회 | 2010.05.31 | 2397 |
1268 | 귀신사에서⑵ | 구인회 | 2011.05.11 | 239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