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뉴욕에서 보내온 보미의 사진
2008.04.07 21:41
맨하탄으로 가는 다리
불재의 봄을그리워하며 보내온
잔잔하고 평화로운 보미의 사진들
"푸른 바다 건너서 보미보오미 와요."
봄노래가 들려오는듯 하다.
댓글 3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27 | The Edge Of Heaven [2] | 구인회 | 2011.03.30 | 2384 |
1226 | 숨기도 [1] | 하늘꽃 | 2014.02.07 | 2384 |
1225 | 은행잎의 노래 [1] | 도도 | 2009.11.05 | 2388 |
1224 | 진달래마을['10.6.20] | 구인회 | 2010.06.21 | 2388 |
1223 | 여름비 오신 불재 | 구인회 | 2011.07.25 | 2388 |
1222 | 불재 김장독 묻기 | 구인회 | 2011.12.12 | 2388 |
1221 | 불재 FAMILY | 구인회 | 2011.03.09 | 2390 |
1220 | 나의 목자였구나[10.7] | 구인회 | 2013.10.07 | 239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