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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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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9 | 나의 목자였구나[10.7] | 구인회 | 2013.10.07 | 2389 |
1218 | 한여름밤의 홍순관 초청 음악회 [2] | 구인회 | 2010.07.18 | 2392 |
1217 | 기다림 [1] | 도도 | 2013.02.06 | 2392 |
1216 | 통체로! 성령안에서 [1] [1] | 하늘꽃 | 2013.04.15 | 2394 |
1215 | 꽃 한송라도 건드리지마라!!!(한국작협회 물님) [1] | 자하 | 2012.01.09 | 2395 |
1214 | 등 燈 [1] | 구인회 | 2011.02.15 | 2396 |
1213 | 진달래마을[7.31] | 구인회 | 2011.08.04 | 2399 |
1212 | 섭리의 길[10.13] [1] | 구인회 | 2013.10.13 | 2401 |
그 살가움이.. 사랑이 가슴 찡하게(물님의 언어표현을 빌리면.. 간지럽게..) 다가옵니다.
한 주일 내내 님들을 만나는 셀렘을 안고..
그리고.. 새봄이 몰랐던 새봄 안의 새봄을 만나는 설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진달래 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