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실이 새끼 분양
2011.09.26 21:46
경각산의 정기를 듬뿍 받고 자란
진돗개 복실이가 새끼를 낳은 지 두 달이 되어갑니다.
복실이는 자기 새끼를 핥아서 키우고
권사님께서는 복실이 산후조리에 힘겨워하시네요.
이제
애지중지 키우신 강아지 두마리를 분양하려합니다.
누렁이와 검둥이를 키우시면 잔잔한 행복을 많이 가져다줄겁니다.
필요하시면 연락주십시오. 010-6346-6941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83 | 하늘이 내려와 | 운영자 | 2007.10.11 | 2406 |
682 |
동광원 발상지를 찾아서
![]() | 도도 | 2013.04.17 | 2406 |
681 |
진달래
![]() | 구인회 | 2011.04.24 | 2408 |
680 |
2017 성탄축하 연합 예배
![]() | 도도 | 2017.12.27 | 2408 |
679 |
19년을 함께 살아온 나...
[2] ![]() | 제로포인트 | 2014.10.06 | 2409 |
678 |
김만진집사님 귀국
![]() | 도도 | 2017.03.04 | 2409 |
677 |
북소리 속에 그 사람 마음이~
![]() | 도도 | 2019.08.07 | 2409 |
676 |
왜 울고 있느냐?
![]() | 도도 | 2017.03.21 | 2410 |
권사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복실이 새끼들
사랑받아 그런지 다 복스러워 보이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