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9533
  • Today : 424
  • Yesterday : 1057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2017.12.06 22:06

도도 조회 수:2420

2017 데카그램 마지막 수련 12월 27일(수)부터입니다

간밤에 찾아온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사랑과 축복의 날들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4 존재는 눈물을흘린다 [1] 귀요미지혜 2011.10.30 2167
113 Guest 남명숙(권능) 2006.02.04 2167
112 당당하게 바라보는 눈 물님 2020.08.16 2166
111 동영이에게 받은 감동... 해방 2011.02.18 2166
110 출국날 새벽. 경각산... [1] 매직아워 2009.09.13 2166
109 Guest 타오Tao 2008.07.26 2166
108 Guest 김태호 2007.10.18 2166
107 가장 청빈한 대통령 -박완규 물님 2019.12.07 2165
106 Guest Tao 2008.02.10 2165
105 Guest 도도 2008.10.14 21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