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8555
  • Today : 503
  • Yesterday : 993


사랑하는 물님~~ 도도...

2011.05.04 18:13

위로 조회 수:2791

사랑하는 물님~~ 도도님~~ 잘 지내시지요?

봄이 한창인데.. 불재의 봄은 얼마나 상큼하고 아름다울까요..
생각만해도 풀잎향기가 가슴 가득 스며드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물님과 도도님의 사랑도 가득 스며드네요^^*

오랜만에 생각나서 왔습니다.

저는 뱃 속에 새생명의 꿈틀댐으로 매일 살아있음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곧 아가가 세상에 나올텐데, 전 아직 어미가 무언지 모르겠네요~

그저..
하루하루 ..
급하지 않게 제가 하고 싶고, 해야할 일들을 하나씩 해 나가며 살고 있습니다.

불재로 제 안의 사랑 기운 한껏 불어 보내봅니다.
부디 제 마음이 전해지길~~

사랑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4 Guest 마시멜로 2008.12.16 2146
113 Guest 도도 2008.10.14 2145
112 Guest 운영자 2008.05.13 2145
111 도산 안창호 물님 2021.12.20 2144
110 통일한국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물님 2021.10.31 2144
109 산들바람 도도 2018.08.21 2144
108 범죄는 대화 실패가 원인 물님 2014.11.22 2144
107 제4회 국제 소매틱 동작치유 워크샵 in 불재 (10/31~11/2) 위대한봄 2014.09.26 2144
106 할렐루야~살아계신 주... [1] 하늘꽃 2009.01.02 2144
105 Guest 박충선 2008.06.16 2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