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4.03 10:55
무척이나 기다렸습니다.
매일들어와 언제 수련이 시작될까 보고 또 보았습니다.
4월 마지막주 날짜가 공지되었을때는 무척 아쉬웠습니다.
그날중에 저희 두아이를 예쁘게 키워주신 선생님 결혼하시는 날이있어 갈수 없어서요.
반가운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
매일들어와 언제 수련이 시작될까 보고 또 보았습니다.
4월 마지막주 날짜가 공지되었을때는 무척 아쉬웠습니다.
그날중에 저희 두아이를 예쁘게 키워주신 선생님 결혼하시는 날이있어 갈수 없어서요.
반가운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4 | 가장 청빈한 대통령 -박완규 | 물님 | 2019.12.07 | 2153 |
113 | 혹시함초 가루나 환.... | 이낭자 | 2012.02.29 | 2153 |
112 | Guest | 마시멜로 | 2008.12.16 | 2153 |
111 | Guest | 텅빈충만 | 2008.06.14 | 2153 |
110 | Guest | 이중묵 | 2008.05.01 | 2153 |
109 | 당당하게 바라보는 눈 | 물님 | 2020.08.16 | 2151 |
108 | 할렐루야~살아계신 주... [1] | 하늘꽃 | 2009.01.02 | 2151 |
107 | Guest | 박충선 | 2008.06.16 | 2151 |
106 |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원 | 물님 | 2021.04.13 | 2150 |
105 | 동영이에게 받은 감동... | 해방 | 2011.02.18 | 21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