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14 21:51
온 가족이 나들이를 오셔서 불재의 영광이었다고 할까요!!! 땀으로 모자가 축축하면서까지 세트스코아 2대0 으로 양보해주시다니 다음에는 전략을 짜서 나들이 가자고 학준이가 조르지는 않는지...... 족구장에 한번더 오셔서 빛내주시기 바랍니다. 함께한 순간들이 보기에 참 좋았더랬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14 | 오늘은 에니어그램 3... | 물님 | 2009.02.26 | 1131 |
| 1113 | 비조유지음 飛鳥遺之音... | 구인회 | 2009.08.06 | 1131 |
| 1112 |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 박재윤 | 2010.03.09 | 1131 |
| 1111 | Guest | 텅빈충만 | 2008.07.11 | 1132 |
| 1110 | Guest | 구인회 | 2008.08.19 | 1132 |
| 1109 | Guest | 관계 | 2008.08.24 | 1132 |
| 1108 | Guest | 도도 | 2008.09.02 | 1132 |
| 1107 |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1] | 마시멜로 | 2009.01.07 | 1132 |
| 1106 | 장자님, 반갑습니다.뫔... | 도도 | 2011.01.24 | 1132 |
| 1105 | 해방 선생님 감사합니... | 하영맘 | 2011.02.28 | 1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