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26 22:41
물님 지금쯤은 도착하셨나요? 비속을 재촉하며 무주로 향하셨는데..불에 달궈져 흘러내리는 달빛속에서 행복한 춤을 추셨는지...
저는 되어보기도 하고 zen breakfast속에 2차 수련 교재도 다시 한번 읽으며 더 함께 하고 싶었던 아쉬움을 달래었답니다. 제가 더 잘 볼수 있도록 그리고 물님의 말을 더 잘알아들을 수 있도록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벌써 보고싶은 맘에 방명록에 글남기고 갑니다. @^^@
저는 되어보기도 하고 zen breakfast속에 2차 수련 교재도 다시 한번 읽으며 더 함께 하고 싶었던 아쉬움을 달래었답니다. 제가 더 잘 볼수 있도록 그리고 물님의 말을 더 잘알아들을 수 있도록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벌써 보고싶은 맘에 방명록에 글남기고 갑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4 | Guest | 최지혜 | 2008.04.03 | 1600 |
43 |
답
![]() | 하늘꽃 | 2015.08.15 | 1599 |
42 | 보고 싶은 내 아들 [1] | 도도 | 2015.02.17 | 1599 |
41 | 오시는 길 누가 막겠... | 물님 | 2011.09.01 | 1599 |
40 | 평화란? | 물님 | 2015.09.24 | 1598 |
39 | 지나가리라 | Saron-Jaha | 2014.08.18 | 1598 |
38 | 선생님. 이렇게 다녀... | 한문노 | 2011.08.29 | 1598 |
37 |
서울시 교육감 후보 이수호선생님을 기도해 주세요
![]() | 하늘씨앗 | 2012.12.08 | 1596 |
36 | 그리운 물님, 도도님... [6] | 타오Tao | 2011.08.11 | 1595 |
35 | 2015학년도 지구여행학교 입학 설명회에 모십니다. | 조태경 | 2014.10.09 | 15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