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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4 새벽에 일어나 [1] 도도 2017.09.16 1280
23 만남 [1] 하늘꽃 2014.10.17 1280
22 안전함이 눈물겹다는 ... 달콤 2012.08.28 1280
21 오늘은 어버이날, 몸... 매직아워 2009.05.08 1280
20 Guest 구인회 2008.08.19 1280
19 Guest 하늘꽃 2008.08.13 1280
18 Guest 관계 2008.05.06 1280
17 사랑하는 물님전 오늘... 비밀 2009.02.28 1279
16 Guest 타오Tao 2008.05.01 1277
15 생명평화비움잔치(공동 단식)에 초대합니다. file 조태경 2014.12.11 1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