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31 16:00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14 | 가여우신 하나님 [1] | 삼산 | 2011.07.17 | 2130 |
513 | 아침은 햇살이 눈부시... [1] | 도도 | 2013.04.28 | 2132 |
512 | Guest | 타오Tao | 2008.05.23 | 2133 |
511 | 6.25 참전 용사들의 사진 작가 - 이병용님이 보내온 글 [1] | 물님 | 2011.03.01 | 2135 |
510 | '인디오 원주민 마을'에 다녀와서... [3] | 하늘 | 2011.07.09 | 2135 |
509 | 마지막 인사말 - 엄기영 [2] | 물님 | 2010.02.10 | 2136 |
508 | 내 안의 보석을 찾아서 [1] | 요새 | 2010.06.12 | 2136 |
507 | Guest | 운영자 | 2008.06.29 | 2137 |
506 | 4월이 되면 | 요새 | 2010.04.01 | 2138 |
505 | 안녕하세요. 장자입니... | 장자 | 2011.01.18 | 21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