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이에
2011.08.04 07:31
그 사이에
들숨과 날숨
그 사이에
생명이 있고
일출과 일몰
그 사이에
하루가 있고
나타남과 사라짐
그 사이에
진리가 있고....
이 두 바퀴 사이에
무한한 자유로 보내어진
나가
있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0 | 차례상 [2] | 지혜 | 2012.10.03 | 3466 |
99 | 그래 공이구나 | 지혜 | 2011.07.27 | 3466 |
98 | 새벽 노을 [1] | 지혜 | 2011.09.21 | 3461 |
97 | 그 꿈 [1] | 물님 | 2013.03.05 | 3460 |
96 | 우리는 (손자 일기 4 ) | 지혜 | 2012.09.06 | 3458 |
95 | 여름 나기 [1] | 지혜 | 2012.08.14 | 3452 |
94 | 못 하나만 뽑으면 | 지혜 | 2012.04.01 | 3447 |
93 | 구름은 | 요새 | 2010.04.06 | 3439 |
92 | 수박 [1] | 지혜 | 2011.08.10 | 3438 |
91 | 봄 편지 [3] | 지혜 | 2012.03.17 | 3433 |
지혜님의 글의 향기가 불재 뫔 사이에 번저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