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2012.03.09 23:50
물
검지 손가락으로
물을 묻혀
아이의 얼굴에 톡톡
찍어 바르면
아이는 까르르르
물방울 떨어지는
웃음을 쏟아낸다
2012.3.6.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0 | 이름 값을 하는 절기 [3] | 지혜 | 2011.09.26 | 3416 |
209 |
칠월의 바람
[1] ![]() | 물님 | 2012.07.13 | 3416 |
208 | 모악산 산골물 [1] | 도도 | 2012.02.27 | 3417 |
207 | 손자일기 3 [1] | 지혜 | 2012.02.23 | 3419 |
206 | 물 [3] | 지혜 | 2011.08.19 | 3421 |
205 | 기다림 | 에덴 | 2010.04.22 | 3425 |
204 | 오에 겐자부로, 「탱크로의 머리 폭탄」 중에서 | 물님 | 2012.08.16 | 3425 |
203 |
대붕날다
[4] ![]() | 샤론 | 2012.05.21 | 3428 |
202 | 최강 무기 [1] | 지혜 | 2011.12.06 | 3429 |
201 | 눈 먼 새에게 [1] | 지혜 | 2011.09.05 | 3431 |
사랑하는 도도님~
아가도 도도님도 보고시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