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의 편지 / 내가 부른 노래는
2020.12.02 09:55
댓글 4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11 | 영웅 - 헤르만 헤세 | 물님 | 2019.09.30 | 6489 |
| 610 | 하나님의 손 | 물님 | 2020.03.24 | 6490 |
| 609 |
가온의 편지 / 말 한 마디가...
 | 가온 | 2019.06.06 | 6502 |
| 608 | 사랑은 바로 동사입니다 | 물님 | 2020.07.15 | 6505 |
| 607 | 강한 믿음을 배우는 방법 | 물님 | 2020.06.24 | 6506 |
| 606 | 홍준표에게 보내는 고등학생의 편지 | 도도 | 2015.03.31 | 6507 |
| 605 | 생각 없는 생각 - 김흥호 | 물님 | 2016.09.06 | 6509 |
| 604 | 하나님이 침묵하신다고 ? | 물님 | 2020.06.16 | 6509 |
| 603 | 유일한 힘 | 물님 | 2019.11.26 | 6510 |
| 602 | 열방을 품는 | 물님 | 2020.07.06 | 6513 |
가온님을 생각하면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이 노래를 부르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이 글을 읽으니 그 청아하고 맑은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