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9531
  • Today : 757
  • Yesterday : 1280


Guest

2008.10.21 18:58

관계 조회 수:1236

나는 태어날 때부터 심장에 화살을 꽂고 태어났나보다.
빼려고 해도 아프고 가만히 두어도 아프다-칼릴 지브란
가을과 함께 찾아드는 통증.
아픈것인지
아프고싶은 것인지.
콜록거리는 기침은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것인지...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44 채근담에서 물님 2019.12.18 1644
1143 가장 청빈한 대통령 -박완규 물님 2019.12.07 1388
1142 족적 물님 2019.12.07 1601
1141 아베베 비킬라 물님 2019.11.26 1370
1140 진안 마령 수선루 물님 2019.11.18 1680
1139 어느 노부부 이야기 - 박완규; 물님 2019.11.18 1601
1138 게으름의 비밀 물님 2019.10.27 1599
1137 리얼 라이프 도도 2019.09.27 1461
1136 불재샘물 도도 2019.08.23 1398
1135 산고양이와 집고양이 도도 2019.07.16 1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