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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누구일까?  나는 왜? 지구별에 왔을까?   내가 잘 할 수 있는 일은 ?   내가 슬플때는 어떻게 하지!  내가 기쁠때는
얼마만큼 기쁘게 표현할까?    자유스러운 내가 추는 춤은
.  나로서의 나, 나를 나로 태어나게 하는 춤을 추리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74 은혜 [5] 하늘꽃 2010.01.30 2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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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2 과다육식과 밀식축산의 업 [1] 물님 2010.12.29 2466
871 마법의 나무 [1] 어린왕자 2012.05.19 2466
870 섭씨 31도까지 올라간... 도도 2013.05.24 2467
869 Guest 구인회 2008.08.10 2468
868 그리운 물님, 도도님... [6] 타오Tao 2011.08.11 2468
867 날개 없는 풍력발전기 물님 2012.09.04 2468
866 不二 물님 2018.06.05 2468
865 69일, 그 기다림의 무게는... [3] 하늘 2010.10.17 24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