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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84 Guest 타오Tao 2008.07.19 2179
1183 Guest 관계 2008.08.10 2179
1182 Guest 구인회 2008.07.27 2180
1181 Guest 텅빈충만 2008.06.29 2181
1180 Guest 관계 2008.06.26 2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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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8 Guest 다연 2008.10.25 2182
1177 Guest 구인회 2008.10.21 2184
1176 나를 빼앗는 것은 다 가라. [1] 요새 2010.02.01 2185
1175 명명님! 10년이라니?아... 물님 2011.04.26 21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