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4628
  • Today : 933
  • Yesterday : 1199


물비늘님, 길을 물어...

2011.03.02 22:38

도도 조회 수:2953

물비늘님, 길을 물어오시니 저 또한 길을 가는 사람으로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공지사항에 1차 수련과정있습니다.
봄 기운이 감도는 날,
나에게로 가는 길에서 함께 피어오르는 기운을 느껴보시길 권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4 오시는 길 누가 막겠... 물님 2011.09.01 2331
953 Guest 해방 2007.06.07 2333
952 인사드립니다. 소원 2009.05.25 2334
951 씨알사상 월례모임 / 함석헌의 시와 사상 구인회 2010.01.08 2334
950 아! 이승만 [1] 삼산 2011.03.28 2334
949 이름 없는 천사의 14가지 소원 물님 2020.07.28 2334
948 Guest 신영희 2006.02.04 2336
947 뭐 신나는 일 없을까?” -박완규 [1] [11] 물님 2012.10.08 2336
946 기도합니다... 물님 2014.04.18 2336
945 내 삶을 창작하는 이런 내가 참 좋습니다 인향 2009.02.28 2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