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2011.04.20 21:39
사랑하는 춤꾼님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따뜻한 봄날입니다. 만물이 기지개를 켜고 노래합니다.
때맞추어 돌아왔군요. 그 수고를 하나님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쉬고 또 쉬었다가 숨 돌리고 눈꺼풀이 편안해지면
불재 다니러오세요. 여기저기 꽃들이 새싹들이 봄향기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84 | Guest | 운영자 | 2008.05.06 | 2266 |
| 1083 | 질병의 설계도 | 오리알 | 2019.01.12 | 2266 |
| 1082 | 3658소리와의 전쟁 ... | 덕은 | 2009.08.20 | 2267 |
| 1081 | 천하없어도 | 도도 | 2019.05.04 | 2267 |
| 1080 | Guest | 운영자 | 2007.08.24 | 2269 |
| 1079 | 지구여행학교 열린 강좌(황대권, 정승관, 임락경, 김민해, 도법, 이병철) | 조태경 | 2014.03.12 | 2269 |
| 1078 | Guest | 하늘 | 2005.12.24 | 2270 |
| 1077 | 1차 수련사진 '물님... | 관계 | 2009.11.19 | 2272 |
| 1076 | 가장 근사한 선물 | 물님 | 2016.01.19 | 2272 |
| 1075 | 리얼 라이프 | 도도 | 2019.09.27 | 22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