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4624
  • Today : 929
  • Yesterday : 1199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

2011.07.17 14:02

서산 조회 수:2897

우리에게 물님은
선생님이고 형님이고 늘 손에 들려진 시집이며
기분좋게 기억되는 그윽한 눈길입니다.

나 사는 이곳
물님의 뫔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4 Guest 운영자 2007.02.27 2330
953 씨알사상 월례모임 / 함석헌의 시와 사상 구인회 2010.01.08 2331
952 Guest 해방 2007.06.07 2332
951 이름 없는 천사의 14가지 소원 물님 2020.07.28 2333
950 Guest 신영희 2006.02.04 2334
949 인사드립니다. 소원 2009.05.25 2334
948 아! 이승만 [1] 삼산 2011.03.28 2334
947 뭐 신나는 일 없을까?” -박완규 [1] [11] 물님 2012.10.08 2336
946 기도합니다... 물님 2014.04.18 2336
945 전혀 다른.... 도도 2016.11.21 2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