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5750
  • Today : 820
  • Yesterday : 1451


Guest

2008.05.03 22:53

김동승 조회 수:1277

회원 가입하고 자게에... 우찌 글을 써야는지 순간 당황모드 +_=
하튼 하고픈 말(채팅모드루 ㅋ)
1. 먼저 물님 마지막 인사도 몬드리공 도망치듯 와서 지송해용 걍 아직은 인사도 어려운 소심쟁이라서.ㅠ
2. 17기(이리 써도 되는지) 애니어그램 수련 참가분들 다들  잘가셨눈지? 어디서 혼자 울고 계시지는 않는지 ㅎ 전라도 땅 광주에서 한숨자고 일나서 안부를 보냅니다.
3. 주소록을 보면서 생각해 봅니다. 얼굴도 기억해 보고 님들의 말한마디 행동 등등 더 잊혀지기 전에...누군가의 존재를 떠올린다는 거...익숙하지만 또한 언제나 처럼 뭔가 부족하고 뭔지 모를 어색함까지... 그래도 이런 시간이 편하고 좋다는...
4. 아고 저 영접임다..글 다쓰고 보니...제 이름만 나와서 또 당황 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74 Guest 하늘꽃 2008.05.15 1274
873 에티오피아 강뉴부대 후원 물님 2021.04.13 1274
872 통일한국시대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물님 2021.10.31 1274
871 지나가리라 Saron-Jaha 2014.08.18 1275
870 감사합니다 [2] 팅커벨 2017.02.24 1275
869 저는 하모니..도도님의... 여백 2012.01.14 1276
868 꽃분홍 (Magenta) file 하늘꽃 2020.07.09 1276
» Guest 김동승 2008.05.03 1277
866 Guest 구인회 2008.05.28 1278
865 승리해도 명성을 얻지 않는다 도도 2018.04.10 1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