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9872
  • Today : 677
  • Yesterday : 932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2009.01.07 18:02

마시멜로 조회 수:1725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친구와 함께 웃던 날이 그립습니다.
한 해를 접고 다시 한 해를 시작하던 날이 그립습니다.
아마 아직 준비가 덜 되었습니다.
그러기엔 너무나 정리를 못 하겠습니다.
그냥 .. 한 해를 다시 접기가 싫었습니다.
그 해가 너무 행복했습니다.
내생의 최고의 해 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더 그럴것입니다.
똑같은 해가 다시 나를 들이게 하면 좋겠습니다.
안녕..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54 겨자씨 믿음 도도 2020.11.07 1488
1053 광주 광역시 - 1000원 식당 물님 2021.11.05 1488
1052 Guest 박충선 2008.06.16 1489
1051 Guest 도도 2008.10.14 1489
1050 Guest 이중묵 2008.05.01 1490
1049 Guest 영접 2008.05.08 1490
1048 사랑하는 물님~~ 도도... 위로 2011.05.04 1490
1047 서울시 교육감 후보 이수호선생님을 기도해 주세요 file 하늘씨앗 2012.12.08 1490
1046 토끼와 거북이의 재시합 물님 2021.06.10 1490
1045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 걸까요? [1] file 타오Tao 2017.10.17 1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