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물님만날 때...
2011.04.30 14:17
사랑하는 물님
만날 때가 되었나봐요 ...
비바람 치는 오늘
임실로 밤중이라도 ...
달려갈지 몰라요 ..
사진은 자유게시판에 올리겠습니다.
앞이 안보일정도로 비가와
아쉽게 출발을 못합니다.
마음이 이미 달려가고 있으니
조만간 연락드리고 가겠습니다.
만날 때가 되었나봐요 ...
비바람 치는 오늘
임실로 밤중이라도 ...
달려갈지 몰라요 ..
사진은 자유게시판에 올리겠습니다.
앞이 안보일정도로 비가와
아쉽게 출발을 못합니다.
마음이 이미 달려가고 있으니
조만간 연락드리고 가겠습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64 | 트리하우스(2) | 제이에이치 | 2016.05.30 | 2007 |
| 1063 | 트리하우스(1) | 제이에이치 | 2016.05.30 | 1807 |
| 1062 | 식량위기와 사랑의 길 | 물님 | 2016.05.19 | 1941 |
| 1061 | 아는 것을 넘어서 - 마샤 보글린 | 물님 | 2016.04.24 | 1494 |
| 1060 | 해석되어야 할 세월호 참사 | 물님 | 2016.04.21 | 1551 |
| 1059 | 자연의 가르침 | 지혜 | 2016.03.31 | 1583 |
| 1058 | 한 획의 기적 [1] | 지혜 | 2016.03.30 | 1546 |
| 1057 | 김정은 최 최근 소식 | 물님 | 2016.03.20 | 1779 |
| 1056 | 전하랍니다. | 물님 | 2016.03.20 | 1722 |
| 1055 | 누군가 나를 | 물님 | 2016.03.01 | 1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