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1912
  • Today : 747
  • Yesterday : 1043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

2011.10.11 23:22

도도 조회 수:1459

가을 하늘만큼이나 눈부신
그대가 있습니다.
샘솟는 맑은 물이
보입니다.
얼마나 소중한지
눈물이 납니다.
그대는 은행잎 지는 공간에
사랑을 채우는 천사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4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물님 2019.05.29 1606
953 Guest 도도 2008.09.02 1607
952 한용운선생에 대하여 - 물님 2020.06.21 1608
951 좋은 습관 물님 2018.09.01 1609
950 Guest 도도 2008.06.21 1611
949 Guest 구인회 2008.06.04 1612
948 Guest 구인회 2008.07.27 1612
947 수차례 초대해주셨건만... 박재윤 2010.03.09 1613
946 이병창 목사님, 그리... 정산 2011.03.04 1613
945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 이수 2010.02.19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