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2703
  • Today : 550
  • Yesterday : 988


Guest

2008.08.25 07:41

양동기 조회 수:1709

물님께
개학하고 학교에서 인사드립니다.
일주일 전과 확연히 달라진 날씨입니다.
오랜만에 감기를 앓으며 골골하고 있습니다.
지난 8월 14일에서 15일로 넘어갈 무렵에 제게 주신 말씀을 기억합니다.  잘 웃으며, 좋은 물(황토 지장수)을 마시면 형통할 것이라는 .  뜻 깊은 날에 귀한 시집을 정성껏 서명하고 주신 사랑을 잊지않겠습니다. 늘 그런이에서 자기에게 묻는이로 살아가도록 힘쓰렵니다.  황토 지장수를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절기가 바뀌는 길목에 건강하십시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74 너도 여기 나도 여기... 페탈로 2009.08.09 1688
873 과거에 대하여 도도 2020.10.05 1688
872 리얼 라이프 도도 2019.09.27 1689
871 Guest 다연 2008.10.25 1690
870 3658소리와의 전쟁 ... 덕은 2009.08.20 1691
869 Guest 춤꾼 2007.12.22 1692
868 기초를 튼튼히 물님 2019.02.08 1692
867 Guest 도도 2008.09.14 1693
866 할렐루야!!! 금강에서! file 하늘꽃 2014.10.09 1695
865 Guest 박충선 2006.12.31 1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