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28 15:09
저도 그런 불편함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나를 바라보는 신성한 나, 귀여운 나가 있어 살맛입니다. 구체적인 삶의 현장이 생긴 것 또한 감사한 일이군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54 | 사춘기의 최고점 '중2병' | 물님 | 2013.07.13 | 1733 |
953 | 28기(12.10~12.12) 텐에니어그램 풍경 - 4 [1] | 광야 | 2009.12.26 | 1733 |
952 | 고산신문 (창간호제1호)|GBS방송국(고산유학팀) | 구인회 | 2009.09.19 | 1733 |
951 | 수난일!! [2] | 영 0 | 2011.04.22 | 1732 |
950 | <춤을 통한 자기치유>과정 참가자 모집안내 [1] | 결정 (빛) | 2011.04.06 | 1732 |
949 | 감정노동 직업 순위 | 물님 | 2013.05.15 | 1731 |
948 | 안나푸르나3 [2] | 어린왕자 | 2012.05.19 | 1731 |
947 | 우리들의 우울한 자화상 [2] | 하늘 | 2011.04.21 | 1731 |
946 | 인사드립니다. | 소원 | 2009.05.25 | 1731 |
945 | 소리 | 요새 | 2010.07.09 | 1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