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26 22:41
물님 지금쯤은 도착하셨나요? 비속을 재촉하며 무주로 향하셨는데..불에 달궈져 흘러내리는 달빛속에서 행복한 춤을 추셨는지...
저는 되어보기도 하고 zen breakfast속에 2차 수련 교재도 다시 한번 읽으며 더 함께 하고 싶었던 아쉬움을 달래었답니다. 제가 더 잘 볼수 있도록 그리고 물님의 말을 더 잘알아들을 수 있도록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벌써 보고싶은 맘에 방명록에 글남기고 갑니다. @^^@
저는 되어보기도 하고 zen breakfast속에 2차 수련 교재도 다시 한번 읽으며 더 함께 하고 싶었던 아쉬움을 달래었답니다. 제가 더 잘 볼수 있도록 그리고 물님의 말을 더 잘알아들을 수 있도록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벌써 보고싶은 맘에 방명록에 글남기고 갑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44 | 도도님께 [1] | 열음 | 2012.08.12 | 2017 |
943 | 2011년 6월 항쟁 | 삼산 | 2011.06.30 | 2017 |
942 | 눈을들어 발밑을 보며~ [3] | 에덴 | 2010.05.24 | 2017 |
941 | 제일 싫어하는 사람. [1] | 물님 | 2016.09.13 | 2016 |
940 | Guest | 운영자 | 2008.01.02 | 2016 |
939 | 일본영토의 70% 이상이 세슘에 오염 - 퍼온 글 | 물님 | 2014.03.27 | 2015 |
938 | 가을 편지 [3] | 하늘 | 2010.10.06 | 2015 |
937 | Guest | 송화미 | 2008.04.19 | 2015 |
936 | 백년후의 꿈을 생각하시는 분을 위한 자료 | 물님 | 2012.03.09 | 2013 |
935 | 그냥 의사니까 하는 일이다 - 따뜻한 하루에서 [2] | 물님 | 2014.08.23 | 2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