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4667
  • Today : 655
  • Yesterday : 916


그리운 물님, 도도님...

2011.08.11 09:37

타오Tao 조회 수:1582

그리운 물님, 도도님, 구인회님^^*

이쁜 봄날 불재에서 민들레잎에 우리 같이 밥먹었던 추억을 기억합니다. 타오는 동남아시아 깊은 수도원에 깊이 잠수중입니다. 오늘은 물밖으로 나와 숨을 쉬는 물고기처럼 두 눈을 굴리고 있습니다. 하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에서 다시 뵐때까지 늘 건강하세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4 Guest 텅빈충만 2008.07.11 1729
953 Guest 관계 2008.07.31 1729
952 가장 청빈한 대통령 -박완규 물님 2019.12.07 1729
951 Guest 박충선 2008.10.02 1731
950 Guest 빛 ray of creation 2006.04.10 1732
949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 이수 2010.02.19 1732
948 Guest 남명숙(권능) 2006.02.04 1733
947 Guest 김태호 2007.10.18 1733
946 출국날 새벽. 경각산... [1] 매직아워 2009.09.13 1733
945 그리움 / 샤론-자하 ... [3] Saron-Jaha 2012.08.06 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