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5474
  • Today : 536
  • Yesterday : 926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2009.01.07 18:02

마시멜로 조회 수:2057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친구와 함께 웃던 날이 그립습니다.
한 해를 접고 다시 한 해를 시작하던 날이 그립습니다.
아마 아직 준비가 덜 되었습니다.
그러기엔 너무나 정리를 못 하겠습니다.
그냥 .. 한 해를 다시 접기가 싫었습니다.
그 해가 너무 행복했습니다.
내생의 최고의 해 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더 그럴것입니다.
똑같은 해가 다시 나를 들이게 하면 좋겠습니다.
안녕..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 Guest 위로 2008.01.21 2211
83 Guest 뮤지컬 2008.01.20 1819
82 Guest 운영자 2008.01.13 2377
81 Guest 흙내음 2008.01.12 2089
80 Guest 운영자 2008.01.02 2198
79 Guest 운영자 2008.01.02 2061
78 Guest 운영자 2008.01.02 1838
77 Guest 운영자 2008.01.02 2246
76 Guest 운영자 2008.01.02 2255
75 Guest 이상호 2007.12.24 1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