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 데카그램 카페를 마련했습니다.
2014.03.18 17:16
http://cafe.naver.com/decagram
네이버에 데카그램 카페를 마련했습니다.
지금 사용하는 이 홈페이지는, 용량의 한계때문에 자료들이 소실되는 위험이 있고,
여러 문제로 인해,
지금의 홈페이지에서 사용하는 커뮤니티의 기능은,
네이버 카페로 이동하고자 합니다.
1. 자료를 장기간 보전할 수 있고,
2. 운영비용이 전혀 들지 않으며,
3. 가장 중요한 것은 데카그램의 내용들의 네이버 검색에 나올 수 있습니다. 즉,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창구역할을 합니다.
이제, 많은 내용들을 네이버 카페를 활용하시기 바라며,
제가 모든 분들을 모르는 관계로 데카그램 수련을 하신분들은 꼭 등업신청을 다시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진도 많이 올려주시고, 소식도 전해 주세요~ ^ㅡ^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74 | 지리산에서 만난 사람과 차 이야기 | 요새 | 2010.11.20 | 1691 |
973 | 상극(相克)과 상생(相生)이 어우러진 삶 [4] | 하늘 | 2010.10.13 | 1691 |
972 | 군산 나눔의 집 '제11회 작은 예수들의 소리마당'이 열립니다. [1] | 높은산 | 2010.10.12 | 1691 |
971 | 가온의 편지 - 군산 베데스다교회 [2] | 도도 | 2010.04.05 | 1691 |
970 | 10.29 참사 희생자 영령을 기리는 49제 조사(弔辭) | 물님 | 2022.12.19 | 1690 |
969 | 자유게시판아! [6] | 용4 | 2013.09.05 | 1690 |
968 | 초한가 [4] | 요새 | 2010.03.17 | 1689 |
967 | Guest | 운영자 | 2008.06.13 | 1688 |
966 | 영화-- 천안함 프로젝트 [1] | 물님 | 2013.04.30 | 1686 |
965 | 고통苦痛은 삶의 한 부분이기에 [2] | 하늘 | 2010.10.27 | 16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