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나마 물님 뵙...
2010.02.19 14:24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고 갑니다.
달려가면 한 품에 안아 주시던 따뜻한 물님..
하늘보며 "물님!!! 기운내세요,,"라고 말 하곤 합니다.
저는 일상을 평화롭게 기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물님 생각하며 얼굴에 미소 가득퍼지고 있네요.
얼굴뵙고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경인년 호랑이 기운 솟아나세요~~~~~
이수로 이름 바꾼 별꽃 올림.
달려가면 한 품에 안아 주시던 따뜻한 물님..
하늘보며 "물님!!! 기운내세요,,"라고 말 하곤 합니다.
저는 일상을 평화롭게 기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물님 생각하며 얼굴에 미소 가득퍼지고 있네요.
얼굴뵙고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경인년 호랑이 기운 솟아나세요~~~~~
이수로 이름 바꾼 별꽃 올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54 | Guest | 다연 | 2008.10.22 | 2031 |
853 | Guest | 해방 | 2007.06.07 | 2032 |
852 | 2010년 십일월의 길목에 서서 | 하늘 | 2010.11.19 | 2033 |
851 | 흉악 성범죄자 고환 제거"…박인숙, '물리적 거세' 법안 발의를 보고 | 물님 | 2012.09.07 | 2033 |
850 | Guest | 하늘꽃 | 2008.06.20 | 2034 |
849 | Guest | 텅빈충만 | 2008.07.31 | 2034 |
848 | Guest | 박충선 | 2006.11.24 | 2037 |
847 | Guest | 구인회 | 2008.05.26 | 2037 |
846 | 생각 - 김홍한 | 물님 | 2012.07.24 | 2037 |
845 | Guest | Tao | 2008.02.04 | 20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