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3476
  • Today : 1186
  • Yesterday : 1145


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2014.08.29 23:32

眞伊 조회 수:1212

데카그램 수련을 한 후

영감을 받아

작가 안경진, 소원님이 데카그램 상징 작품을 탄생 시켰습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멋진 '데카'

지금 불재마당은 데카의 빛으로 화안 합니다.

 

 IMG_3703.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04 Guest 운영자 2008.06.18 1465
1003 Guest 탁계석 2008.06.19 1366
1002 Guest 하늘꽃 2008.06.20 1455
1001 Guest 이중묵 2008.06.20 1633
1000 Guest 춤꾼 2008.06.20 1639
999 Guest 도도 2008.06.21 1208
998 Guest 텅빈충만 2008.06.22 1325
997 Guest 운영자 2008.06.22 1456
996 Guest 소식 2008.06.22 1704
995 Guest 운영자 2008.06.23 1564